KiCad DRC가 계속 잡아내던 전원선 폭 문제를 net class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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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트레이스 폭/클리어런스 오류를 net class 정책으로 정리한 PCB 작업 메모.
보드 수정할 때마다 같은 DRC 경고가 반복됐다. 원인은 사람이 매번 수동으로 폭을 지정해서였다.
해결은 간단했다. 전원망을 net class로 분리해 규칙을 강제했다.
PWR_5V: width 0.8mmPWR_3V3: width 0.5mm- signal: width 0.2mm
이렇게 해두니 라우팅 중 실수가 크게 줄었다.
현장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커넥터 핀의 thermal relief 설정이다. 전류가 큰 구간은 솔더링성과 발열을 같이 봐야 해서 일괄 규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보드 용도마다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주 기술 이슈 (문제-해결형)
Node.js LTS 라인 업데이트 및 보안 패치 공지가 잦았던 구간
- Node.js blog
- Node.js releases
런타임 마이너 업데이트는 기능보다 ABI/네이티브 모듈 재빌드 이슈를 먼저 만든다. 그래서 배포 전에 N-API 모듈과 prebuild 바이너리 유무를 확인해야 롤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현업에서는 앱 코드보다 빌드 캐시/아티팩트 호환성이 장애 시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 KiCad 공식 문서 (Net Classes, DRC)
- IPC-2221 개요 (확인 필요: 최종 폭 산정은 온도/구리두께 조건 의존)